2018년02월22일 (Thu)   Home   탑뉴스   정치   자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특집   사람들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특집
연재특집
기획취재
사람들
포토뉴스

회사소개
기사제보
게시판
광고문의
정기구독
E-mail문의
독자위원회
고충처리인
청소년보호정책

지역 날씨정보

뉴스 홈 > 기자수첩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사랑의 열매 이어주는 나눔의 천사들 2010년12월14일(Tue)
이욱근 기자(보성주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열매를 이어주는 나눔의 천사들의 행사가 펼쳐져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보성군은 지난 7일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올해 자원봉사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희망찬 발걸음을 다짐하는 2010 보성군 자원봉사자 행복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도전 아름다운 변화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특강, 활동사례발표, 화합의 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선병진 군의회 의장은 인사말에 “매서운 추위의 찬 바람을 막아주고 어둠을 밝게 해주시는 순수한 희생정신의 봉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자원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으면서 아무나 할 수 없듯이 올 한해에도 변함없이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우리고장 보성이 맑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지역행사나 봉사의 현장에서 조용히 묵묵해 애써 오셨지만 오늘 이 자리는 봉사단체 회장님을 비롯 회원 여러분이 주인공이시며, 군민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백번을 받아도 지나침이 없다”고 톤을 높였다.

또 “오늘 행사를 토대로 단체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고 뜻 깊은 행사가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 하겠다”고 표명했다. 다사다난했던 경인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 바람은 스산했지만 사랑이 가득한 봉사단체의 뜨거운 열정과 더불어 박희 서비스연계계장의 매끄러운 사회의 진행과 송명희 여성가족계장 또한 일일이 자리를 찾아다니며 회원들의 손을 잡고 뜨겁게, 정답게, 친절하게 인사하는 두 여성계장의 모습은 참된 공무원 상의 본 모습은 너무나도 돋보였다.

봉사자 회원과의 대화에서 정종해 보성군수는 “자원봉사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위안이 되며, 민간단체의 봉사와 헌신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행복과 사랑에 근원의 마음이 아무것도 창조해 내지 못하는 삶은 불행한 삶이라고 본다”면서 “봉사자 회원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좋은 마음을 갖고 소중하고 보람있게 활동하시는 모습은 꽃보다 더 아름답게 보여진다”고 분위기를 밝게 했다.

이어 “모양이 멋진 나무라도 한 그루의 나무만으로 아름다운 숲을 이룰 수 없듯이 건강한 사회, 따뜻한 이웃은 모두가 정성스런 마음으로 다함께 참여할 때만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군정수행을 펼치는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의 열기가 더욱 달구어지는 가운데 보성군은 노령인구가 약 20%가 넘는다고 하는데 노인복지 시책이 궁금하다고 질문을 토하자 군수는 잠시 뜸을 들인 후 “군수라는 자리는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만들어 놓은 자리가 아니라 보성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자리”라고 말하며 “여러 분야에서도 흔들림 없이 노력해야겠지만 신뢰가 경제와 국방의 앞자리에 있다고 공자가 설파했듯이 복지시책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성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1만4천451명으로 전체인구의 29.5%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들에 대한 관심을 드높여 각종 재가복지서비스 개선과 실질적인 노인복지 증진을 비롯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복지시책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민간단체 봉사자와 연계하여 사랑의 밑돌 역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광주에서 광주전남지방 자치경영대상에서 자랑스런 복지부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 대상은 봉사자 회원 여러분의 열정어린 영광”이라고 답하자 전원 우렁찬 박수와 환호로 장내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민관이 혼열일체가 되어 뜻을 일치 한다면 보성군의 미래는 행복해 질 것이다. 나눔은 나눌수록 기쁨이 배가되고 베풀면 베풀수록 복(福)을 받는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살아갈 때 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진다고 한다.

[관리자 기자]

돌아가기    리스트 보기   출력하기

담양군, 주요 관광지 설날 당일 ...

이 슈
완도 군외 갯벌...

완도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

서울 SR 수서역...

완도군은 1월 30일 전라도 1,000년 기념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제6회 대한민국...

한국전통예술의 등용문인 '제6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 경연'에서 판...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년부터 치유의 숲 등 17개 산림복지시설...

구별하기 어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가을철 독버섯 중독 사고가 종종 ...

연재특집
대한민국 말산업 미래 이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