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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중의 명산 보성제암산 2012년04월04일(Wed)
 보성군에는 ‘임금제(帝)’자가 들어있는 산이 세 개나 있다. 제암산, 존제산, 제석산이다.
어느 고을에도 들어보지 못한 산이다. 제암산은 백두대간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산세가 수려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산의 높이가 807m로 높지는 않지만 정상에 올라서면 득량만과 차밭이 발아래 떨어지듯 한눈에 펼쳐지고 청명한 날에는 무등산과 제주도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풍수에 해박한 어떤 고승은 제암산을 둘러보고 제암산휴양림에 자리 잡은 휴양관이 명당 중의 명당이라고 감탄사를 자아내며 “이곳에서 수련을 하면 큰 인물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해 명산임에는 틀림없다고 한다.
건강을 치유하기 위해, 좋은 기를 받기 위해,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370억 원을 투자해 원기회복의 집 10동, 천연무재를 사용한 숲속의 집 20동, 청소년을 위한 산림전시관, 2천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 국제 축구장 규격의 잔디구장 등 군수의 환경 철학에 한곳 한곳 빠지지 않고 열정을 다하는 김원곤 해양산림과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의 일거수일투족은 참 공무원의 상이 드높여 보인다.
현재 경영하고 있는 숙박시설로는 13평, 15평, 17평과 30명이 이용할 수 있는 50평의 세미나 시설을 갖춘 콘도형 제암휴양관 1동, 단독형 숲속의 집 12평, 18평, 25평, 30평 6동이 있다. 모든 객실안은 편백나무로 도배하여 나무향이 온몸을 감싸주어 건강에는 일등공신이라고 한다. 또 순백색 목화솜 이불과 베개를 사용함으로써 청결함은 더할 나위 없다. 시원한 계곡 주위에는 몽골텐트 20동, 하이테크 2개, 야영장 50개를 갖추고 있어 전국의 캠핑인에게 최고의 휴양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보성군 제암산 자연휴양림 경영수익 급성장
자연경관이 일품인 전라남도 보성군 제암산 자연휴양림내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 사업이 한창이다.
보성군(군수 정종해)에 따르면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370억 원을 투자해 맑은 공기와 청정의 물과 어우러진 숲속에서 체험, 휴양, 교육,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산속의 산림종합휴양시설로 2010년에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현재 진입로 확?포장 공사와 산악트레킹 코드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보성군에서는 제암산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해마다 20만명이 찾는 최고의 숲속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09년 1억 3천에서 지난해 2억 7천만 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가 완공되는 2013년 후 부터는 경영수익이 급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종해 보성군수
온 천지에 봄 햇살이 가득합니다.
3월달까지 눈발을 날리며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도 봄동과 얼갈이 배추를 푸릇하게 키워낸 다음에야 봄의 전령이 바람따라 찾아 왔습니다.
보성군은 올해에도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이 인간에게 정서적 풍요로움과 인간의 마음을 살찌게 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수려한 자연경관의 제암산 자연휴양림내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는 숲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 청소년, 부녀자, 장애인, 노약자 등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사업계획을 마련하였으며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과 단체 이용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옥형 원기회복의 집 10동과 그림같은 자연경관과 푸른 물을 담은 대산저수지를 한눈에 관망할 수 있는 장소에다 천연목재를 활용한 숲속의 집 20동을 건립하고 청소년을 위한 산잔디구장, 수생식물원, 화목원, 에코머드벤처 시설과 줄을 타고 저수지를 횡단하는 각종 모험 시설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장애인과 노약자 그리고 어린이들이 휠체어와 유모차를 타고 마음놓고 산림욕을 할 수 있도록 계단이 없는 무장애 산악트레킹 로드를 6km 조성하고 인간이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해발 500m고지에 조성되어 있는 15ha의 편백나무 군락지에 숲속 썬텐장, 산림욕장, 풍욕장을 갖추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특산품 판매장도 건립하여 생산자와 이용객들이 지역특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차질이 없도록 370억 원을 투자형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가 완성되는 2013년에는 천혜의 고장 보성군이 제암산 자연휴양림, 산림생태문화단지, 율포관광지, 차밭, 한국차박물관, 태백산맥문학관 등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우리나라 최고의 국민관광지로 거듭 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보성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 혼신에 힘을 다 쏟아 붓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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