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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넘치는 보성군 2013년02월13일(Wed)
 옷감을 짜는데도 씨줄과 날줄이 기막힌 배합을 통해서만 그 소중하고 아름다운 천이 만들어진다. 법구경에도 배우는 일에 게으른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처럼 지혜가 늘지 않는다고 한다. 옛말에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려는 사람이라고 했다. 배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 최선을 다하는게 의무요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는 정종해 보성군수의 지론이다.
정 군수는 미래육성의 꿈나무를 위해 고심과 고심 끝에 지난 2008년 7월에 보성군 장학재단(이사장 송현길)을 설립한 이래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4년여 만에 83억5천800만원이 조성됐다. 100억원을 목표로 쉬지 않고 달려온 성과가 내년이면 목표액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참으로 대단한 성과라고 군민은 하나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장학기금은 지난한해 명문고 육성 1억6천만원을, 관내 우수학생 51명에게 장학금으로 5천4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보성영재 교육 활성화를 위해 1천만원을 지급하는 등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장학 사업을 펼쳤다. 또한 희망찬 계사년을 맞이해 학업의욕 고취를 위해 쾌적한 환경 학습을 위해서 보성교육지원청등 관계기관과 원활한 협의를 통해 45억원을 들여 학생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낙후된 공공도서관 이전, 신축을 하겠다고 한다.
또 보성고에 이어 벌교제일고와 복내중학교가 전남 거점고와 기숙사형 중학교가 선정돼 명실 공히 보성은 교육문화의 장이 됐다고 보성군민은 기쁨에 넘쳤다.
보성군은 이를 위해 환경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한다. 이와 접목해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이 활발히 전개돼 우리군 교육의 장기적 발전을 이뤄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지역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정종해 보성군수의 한결같은 인재육성의 굳은 다짐은 천혜의 고장 보성 녹색의 땅에 희망의 나무를 심은 상머슴의 기개가 넘쳐흐른다.
또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설날은 조상숭배와 백번을 부르짖어도 지나침이 없다는 효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에 천릿길도 마다하지 않고 엄마의 품 같이 포근한 고향을 잊지 않고 달려온 향우님들께 고맙기 그지없다. 사랑이 넘치는 우리 향우인이 부모형제 이웃과 함께 오고가는 뜨거운 정이 고을마다 태산을 이룰 것이다.
이를 안정적으로 설날을 편안히 보내시라고 정병갑 총무과장을 팀장으로 40여명을 5개 대책반으로 편성했다. 이어 교통소통, 재해, 재난, 물가안정, 교통지도, 연료대책, 상하수도 관리담당제 생활쓰레기 수거반 대기 비상진료약품 및 앰블런스 대기에도 만전을 기했다.
휴일도 반납한 채 설날을 기해 군민과 향우님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철저히 준비를 기하는 보성공무원의 참모습은 군민과 향우님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 될 것이다. 땀방울에 대답하는 땅처럼 더 큰 열매를 위해 더 많이 땀 흘리겠다는 참 공무원이 있어 보성은 희망이 넘쳐흐를 것이다.

[보성주재=이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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