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신년 기자회견에서 핵심 메시지는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경제활성화에 나서겠다는 의지 표명이었다.
특히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실천해 갈 것이라 했다. 아울러 경제 분야 국정구상에는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우고 이것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국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3대 추진 전략으로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하는 개혁을 통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 창조경제를 통해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를 활성화해서 내수와 수출이 균형 있는 경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물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3년 후 우리 경제의 모습은 잠재성장률이 4% 수준으로 높아지고 1인당 국민소득은 3만불을 넘어 4만불 시대를 바라보게 된다.
또한 고용률 70% 달성에 청년, 여성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첫째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개혁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 비정상적인 것들이 너무나 많이 쌓여왔다.
이런 불합리한 점들을 바로잡고,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의 정상화와 재정·세제개혁, 원칙이 바로 선 경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먼저 공공부문 개혁부터 시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창조경제를 통한 역동적인 혁신경제에는 지난해에는 범부처적으로 창조경제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설치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멘토의 도움을 받아 창업도 할 수 있다. 거기다 기업도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산업현장에서 직접 융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코믹스-200727.jpg)
.gif)
돌아가기.JPG)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