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17일 (Wed)   Home   탑뉴스   정치   자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특집   사람들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특집
연재특집
기획취재
사람들
포토뉴스

회사소개
기사제보
게시판
광고문의
정기구독
E-mail문의
독자위원회
고충처리인
청소년보호정책

지역 날씨정보

뉴스 홈 > 칼럼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설동선 칼럼>
지금 우리는 원자력시대에 살고 있다
2014년03월02일(Sun)
논설위원·문학박사
 우리나라는 우수한 두뇌집단 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 의존적 원자력발전 시작한지 30여년 만에 그동안 축적된 건설기술과 운영경험을 통하여 순수한 한국기술로 한국형 원자력 OPR1000과 APR1400을 개발하여 지난 2009년 12월에 석유생산국 중동지방 아랍에미리트에 건국 이래 단일품종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400억 달러에 해당되는 한국형 APR1400을 수출하게 되었다.
원자력기술만 자립하면 에너지 국산화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우리의 기술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어 중국, 인도 터기 베트남 등 개발 도상국가들에게 우리의 기술진들이 현지에 나가 기술을 가르쳐주는 스승의 입장이 되어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원자력기술은 핵물리학, 기계, 전기, 토목, 건축 등 관계 기술의 발달을 가져와 국가 과학기술 수준을 높여 기술선진국에 이르는 국가로 도약된 우리나라는 앞으로 원자력기술을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술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원자력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은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영국 등 몇 개 나라에 불과하다. 특히 재처리 기술은 지난 1945년 미국에서 개발하여 실용화 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동안 쓸모없이 버려지고 있었던 우라늄238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계기를 만들었다.
미국은 맨하탄 계획에 따라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세운 농축공장에서 농축우라늄을 개발하여 핵무기 원자폭탄을 만들어 1945년 8월 6일 인류역사상 최초로 일본 히로시마에 이 핵무기를 사용하여 최악의 비극을 맞게 되어 원자력은 인류의 복지증진의 수단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희석되고 말았다.
그리하여 원자력은 인류의 멸망을 자초하는 악마로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이 새겨지고 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핵무기의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 원자력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원전산업을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
실제로 핵무기의 위협은 우리 주위에 계속 상존하고 있는 북한 핵문제가 되고 있다. 북한 핵무기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배적이다. 오늘날 핵무기 보유는 국력의 상징이 되고 있으므로 각 나라마다 국력과 안보의 최고 수단으로 핵무기를 가지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인류의 멸망을 자초하는 악마와 같은 핵무기는 개발 보유하지 않고 오직 인류의 문명복지를 위해 평화적 목적으로만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자원 빈국으로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96% 에너지 수입 비용 195조원으로 2011년 국가예산 309조원의 63% 수준이다. 이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제품을 수출해 벌어드린 금액보다도 많다.
오늘날 원자력발전은 고유가시대를 극복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경제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어 세계 여러 나라들이 특별한 다른 대체에너지가 없는 한 현실적 그 대안으로 원자력발전을 선택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 거기에는 원자력발전 확대를 통한 저렴한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원빈국인 우리나라가 IT, 자동차, 조선 등의 산업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게 된 비결 중 하나는 저렴한 전력의 안정적 공급 때문이다.
지난 30여년간 소비자물가는 245%나 오른 반면 전기요금은 겨우 18.5% 상승에 그쳐 국가경제발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경쟁 국가들에 비해 월등하게 저렴한 값으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원자력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이다. 에너지안보를 위해서는 원자력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전 세계적인 에너지자원 확보 경쟁시대에 에너지안보는 국가안보와도 직결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에너지자립을 통한 에너지안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연료나 기술면에서 대외 의존도가 낮은 원자력발전이 필수다.
국가안보는 군사적 무기만 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선진 강국으로 도약하여 세계 속의 한국으로 국제사회를 능동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원자력을 잘 활용하는 길 밖에는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다.
화석연료는 한번 타버리면 다시 재사용은 불가능하지만 원자력은 자원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기술만 있으면 얼마든지 타고 남는 연료를 재사용할 수 있으므로 자원 의존적 에너지원이 아니라 기술 의존적 최첨단기술 에너지산업이 바로 원자력발전이다.
우리는 지금 원자력시대 살면서 원자력 혜택을 누리고 사는 수혜자들이다. 그러나 원자력에 대한 안전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정부와 사업자 당국은 국민의 건강과 생존을 위해 안전관리를 보다 더 철저하게 수행해 주기 바란다.

[관리자 기자]

돌아가기    리스트 보기   출력하기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 국가산림...

이 슈
전남도, 대기업...

전라남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은퇴자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새...

전라도 정도 천...

수확의 계절을 맞아 농도 전남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들녘에 전라도 ...

무안 탄도신안 ...

전라남도는 무안 탄도와 신안 우이도를 2019년 ‘가고 싶은 섬’ 사...

‘에코 푸른숲 ...

전라남도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2018년 10월의 나무로 비파...

광주시, ‘문서...

광주광역시는 시민과 기업.단체 등이 인터넷을 이용해 관공서에 공문...

연재특집
대한민국 말산업 미래 이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