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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재래시장 화재예방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2017년12월18일(Mon)
화순소방서 현장대응단 황용연
 시장 및 아파트, 주택가 등 어느 곳이든 무질서한 주&#8228;정차 차량들로 인해, 소방차 출동이 늦어져 초기진화 시기를 놓쳐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정말 우리사회의 안타까운 실정이다. 특히 시장 등 밀집상가지역 시설은 다른 소방대상물과 여러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어 불이 났을 때 빠른 연소확대와 독성이 강한 농연이 발생되어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가 심각할 것이다. 겨울철의 경우 시장상인들이 추위에 노출이 되어 불을 피워서 추위를 피하는 것을 종종 보았다. 이는 자칫 잘못 할 경우 화재의 위험성이 매우 크다 할 것이다.

상인들은 우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혹시라도 화재 발생시 119신고와 함께 화순소방서에서 재래시장에 설치한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를 발견한 최초의 관계자는 초기진화를 하여야 한다. 화순소방서는 화재저감 및 안전한 겨울철을 나기 위해 지난 12월 8일 화순지역에서 불조심 가두 캠페인 및 퍼레이드 등를 실시하여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각별한 관심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재래시장 상인들은 자율방화환경을 조성 불법주정차가 없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소방차의 긴급 출동시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의 이동 및 제거에 따르지 않을시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이러한 법규정에 앞서 소방통로 확보는 운전자로서 준수해아 할 기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군민들의 작은 배려와 실천은 우리사회를 화재로부터 보호 해줌은 물론,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사회로 나아 가는 길임을 다시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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