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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광주 민간 문화교류 맞손 2018년01월03일(Wed)
국제문화교류협의회 광저우 민간단체 3곳과 MOU 체결
협약서를 체결하고 나서. 왼쪽부터 오병희(광주시립미술관 학예사), 최진실(광주문화재단 최진실 정책연구교류팀), 허지엔청(광저우미술대학 교수), 주오쩡야오(광저우미술대학 미술관장), 노원기(광주관광컨벤션뷰로 사무처장), 백승현(대동문화재단 사무처장)
 광주 민간단체들이 중국 광저우 민간단체들과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맞손을 잡았다.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광저우의 3개 기관 단체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MOU(협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주관단체 대동문화재단)에 따르면 교류사절단은 20일에 광저우 미술학원 미술관(관장 주오쩡야오)과 실크로드 연맹(이사장 리우위엔칭), 21일에는 광동중신국제여행사 광저우 사무소(대표 위친)와 미술, 차 문화, 관광 분야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광저우 미술학원은 6천여 명이 수학하고 있는 중국 8대 미술대학의 하나로 33만평의 부지에 2개의 캠퍼스를 가진 미술 명문이다. 광저우-광주 작가들은 2016년 광저우미술학원 대학성 미술관에서 ‘2016 한중현대미술 20인 전’을 열면서 교류하기도 했다.
 
광저우 실크로드 연맹은 차 문화 중국 광저우에서 인도를 거쳐 중동까지 연결되는 무역로를 따라 동서양의 문화를 교류하는 광저우 연맹으로 특히 차(茶) 문화와 서예 분야에서의 광주-광저우 간 교류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광동중신국제여행사는 2018년 ‘전라도 정명 1천년’을 맞아 경제 산업의 도시인 광저우와 광주의 관광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광저우는 광주와 자매결연 21주년이 되는 도시로 무안국제공항과 중국 광저우 간 정기 항공노선의 개설이 검토되기도 했다. 두 도시는 그간 문화 예술 교류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광저우는 인구 2천5백만의 도시로 광동성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로 2,20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다. 
 
교류 참여 단체는 광주관광컨벤션뷰로(노원기 사무처장), 사)대동문화재단(백승현 사무처장), 광주시립미술관(학예사 오병희), 광주문화재단(최진실 정책연구교류팀) 등이다.
 
노원기 사무처장은 “12월 중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이후 달라진 중국의 우연한 태도를 알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번 민간 교류를 통해 문화 교류로 친구가 되고 경제 교류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립미술관, 광주예총, 광주민예총 등 21개 문화교류 단체들의 협의체인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는 광주의 아시아권 도시와의 문화 교류를 위해 이번 해외 교류 사업을 준비해왔다.

[송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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