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24일 (Tue)   Home   탑뉴스   정치   자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특집   사람들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특집
연재특집
기획취재
사람들
포토뉴스

회사소개
기사제보
게시판
광고문의
정기구독
E-mail문의
독자위원회
고충처리인
청소년보호정책

지역 날씨정보

뉴스 홈 > 자치행정

미래 농업 이끌 후계 농업경영인 도전하세요 2018년01월12일(Fri)
전남도, 30일까지 읍면동 등서 접수…시설자금 등 2% 저리 융자
 전라남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정예인력 육성을 위해 2018년 후계 농업경영인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후계 농업경영인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이 전혀 없거나 10년 이하이고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농업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이다.

전라남도는 시군의 심의와 전문 평가 기관의 검증을 거쳐 3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입, 시설자금, 기타자금 등 창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연리 2% 융자금을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오는 2022년까지 5년 이내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또한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이 지난 대상자 가운데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2억 원 한도에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도 자체사업인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으로 이자를 연간 최대 200만 원을, 최대 3년 동안 대출금리의 2% 중 1%를 지원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해선 전문성 제고와 안정적 정착 및 자질 향상을 위해 경영교육, 국내외 연수, 컨설팅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연령과 영농 경력에 따라 만 40세 미만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형 후계농과 만 50세 미만영농경력 10년 이하의 후계농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대출한도 및 기간은 2억 원 2년에서 3억 원 5년으로 상향했으며, 이전에 농림축산식품부 귀농자금으로 지원받은 금액은 대출한도에서 차감된다.

또한 영농 경력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정보(경영주) 등록일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후계농 선정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전남의 미래농업 핵심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2만 2천405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해 총 6천712억 원을 농식품부 정책자금으로 융자 지원하는 등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계민 기자]

돌아가기    리스트 보기   출력하기

‘황소개구리 소탕작전’ 눈길

이 슈
대한민국 체험 ...

한층 시원하게 단장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강진청자축제가 오...

무안군, 갯벌....

무안군(군수 김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관광자원 개발에 날개를 달...

우리나라 최초 ...

완도군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 및 편의시설...

나주시, 동계사...

전남 나주시가 지난 해 가을 파종했던 동계사료작물에 대한 본격적인...

철쭉과 신록이 ...

광주광역시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12일 올해 처음으로 무등...

연재특집
대한민국 말산업 미래 이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