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장(세관장 주시경)은 세관장과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보람있고 가치있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기 위해 국립5.18민주 묘지와 광주독립운동기념탐, 현충탑, 4.19혁명희생자추모탑을 차례로 참배했다.
참배시 분향 대표자도 세관장 뿐만 아니라 노조대표, 최고 연장자, 여직원 대표를 선정하여 각각 차례로 분향함으로서 조직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순국 선열과 독립 운동가 및 민주화 열사의 숭 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이제까지 간부만 실 시해오던 참배를 전 직원이 참여하여 세관 공무원으로서의 직책과 주어진 업무에 대한 본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공직관을 가다 듬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코믹스-200727.jpg)
.gif)
돌아가기.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