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5월18일 (Sat)   Home   탑뉴스   정치   자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특집   사람들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특집
연재특집
기획취재
사람들
포토뉴스

회사소개
기사제보
게시판
광고문의
정기구독
E-mail문의
독자위원회
고충처리인
청소년보호정책

뉴스 홈 > 자치행정

광주상생카드,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한다 2023년09월11일(Mon)
광주시, 행정안전부 종합지침 반영…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제한
9월 30일 자정부터…대형 슈퍼마켓.편의점 등 2600여 곳 사용 중단
1인당 보유 한도 150만 원으로 제한
자금순환·소비 촉진 효과 기대
 광주상생카드 사용처가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월 30일 자정부터 연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이 제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것으로 전국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다. 사용처를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다.

제한 대상이 되는 가맹점은 일부 대형 슈퍼마켓과 편의점, 병원, 약국, 주유소, 대형음식점, 학원 등 연매출액 30억원이 넘는 가맹점 2600여 곳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체 상생카드 가맹점의 3.7% 수준이다.

광주시는 이들 가맹점에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가맹점 자진 철회를 독려할 방침이다. 가맹점 자진 취소(철회)는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신청’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 가맹점 자진 취소 : https://pib.kjbank.com/ib20/mnu/BQSRPAC030000(인터넷)
                     https://m.kjbank.com/mbdt/info/shrt/winwin_kj.do(모바일)

광주시는 의견 제출 등 절차를 거쳐 사용 제한이 확정된 가맹점을 추후 광주시 홈페이지(https://www.gwangju.go.kr/)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신규 가맹점 신청도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의 경우 25일부터는 등록이 제한된다.

또 지역 내 자금순환 및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기 위해 10월 4일부터 ‘1인당 광주상생카드 보유 한도’를 150만원으로 제한한다. 구매 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광주상생카드의 환불도 실시한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사용제한으로 사용자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영세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만큼 양해를 바란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을 맞아 30일까지 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를 1인당 월 50만원 구매한도로 평시 7%, 설과 추석명절(1.9월) 10% 할인 운영을 하고 있다.

[송시곤 기자]

돌아가기    리스트 보기   출력하기

제15회 담양 죽화경 데이지 장미...

이 슈
무안군, 2024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6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개최하는...

제10회 무안황...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제10회 무안황토...

나주시, 5월 24...

전라도 지역에선 ‘홍어가 빠지면 잔칫상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퍼플섬! 2천만 ...

계절의 여왕 5월 신안군 퍼플섬에서 전국 최대규모의 2천만 송이 보...

광주시 진일·...

광주광역시 사무관인 진일, 박길현 팀장이 ‘제132회 기술사 자격시...

연재특집
광양시, 푸르른 5월 ‘백운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