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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7기 광주다움 묻어나는 문화정책 ‘가속’ 2020년02월11일(Tue)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예산 1130억원…
지난해 대비 40% 증액
광주국악상설공연, 광주대표브랜드 공연으로 육성
 광주광역시는 광주가 문화적으로 디자인되고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2020년 문화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민선7기 문화재생도시, 문화향유도시, 문화창조도시, 문화스포츠도시 등 4대 전략 기조를 유지하면서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일류 문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광주의 풍부한 전통문화자원인 예향, 의향, 미향의 삼향에 민주.인권.평화의 인류 보편적 가치와 첨단미래산업인 인공지능산업을 기반으로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문화중심도시 기반조성 ▲4차산업시대를 선도한 인공지능 기반에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광주만의 독특한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매력넘치는 관광기반 구축 ▲모든 시민이 즐기는 선진체육 도시 육성 등을 중점목표로 설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문화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연중인 국악상설공연을 광주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고,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현대 미술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5.18민주화운동 40주년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전국화.세계화해 문화예술로 승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는 근.현대 건축물을 문화적 공간으로 활용해 문화관광자원화 할 수 있도록 전일빌딩을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전일빌딩245’로 재탄생시켜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도심 대표적 혐오시설인 상무소각장을 광주대표도서관과 문화복합커뮤니티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문학인들의 숙원사업인 광주문학관건립도 2022년 준공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와 첨단과학이 융합된 송암산단 일원에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2021년 4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e-스포츠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조선대 해오름관에 e-스포츠 경기장을 올 11월 개관할 예정이며,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에 걸맞은 광주만의 빛 경관 조성을 위해 미디어아트창의도시 플랫폼 조성을 추진 중이다.

광주만의 독특한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해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멋과 맛이 있는 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기관이 집적화된 중외공원에 아시아예술정원을 조성하고,

국제관광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김대중컨벤센터 제2전시장 신축,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동명동 일대를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추억의 충장축제를 문화전당, 예술의거리, 대인예술시장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도심 거리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선진체육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유산 사업으로 꿈나무 아카데미 운영, 시민수영교육, 학교.생활.엘리트 수영 등과 연계하여 한국형 수영생태계를 조성을 위한 한국수영진흥센터를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수영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창설해 올 6~7월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31일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취임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올해 예산으로 국비 11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이후 최대 예산 확보로, 조성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AI 문화콘텐츠 사업 발굴 등으로 전년 대비 국비 증액 확보는 물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국립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 등이 개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중앙부처에 근무한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만이 간직하고 있는 전통문화자원, 4차산업을 선도할 문화콘텐츠 산업과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등을 융·복합해 지속가능한 ‘품격있는 일류문화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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