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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가현 교류공무원, 고교생에게 일본 문화 강의 2017년07월17일(Mon)
전남도 파견 무라오카, 매월 한국어로 재능기부
 전라남도는 일본 사가현에서 교류공무원으로 파견온 무라오카 마사토시(村岡知)가 매월 재능기부를 통해 전남지역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로 일본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무라오카의 출장강의는 전남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4개 고교를 선정해 이뤄지고 있다.

무라오카는 대학시절 한국어 수강을 계기로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게 돼 지금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한국어가 유창하다. 올해 4월부터 1년간 교류공무원으로 전남도청에 파견돼 전반적 도정운영에 대해 익히고 있다.

출장강의는 지난 5월 목포 홍일고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차례 실시했으며 교사와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과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라오카는 “남학생들은 일본 만화와 음식에 관심이 많고, 여학생들은 미용에 대해 관심이 높아 온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학생들이 일본과 사가현에 대해 다양한 매력을 느끼도록 강의 내용을 좀 더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장강의를 맞이한 무안 남악고 한 교사는 “일본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무라오카의 강의가 학생들이 일본을 이해하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무라오카는 8월 무안 남악고교, 9월 목포 홍일고교, 10·11월 목포 정명여자고교, 12월 목포 제일여자고교에서 각각 강의할 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1992년부터 사가현과 국제교류를 시작했으며 매년 격년제로 번갈아가면서 교류공무원을 파견하고 있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재능기부 강의를 통해 무라오카는 전남 청소년들과 교육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전남의 학생들은 일본에 대한 관심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장강의 등 민간교류의 저변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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