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13일 (Wed)   Home   탑뉴스   정치   자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특집   사람들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특집
연재특집
기획취재
사람들
포토뉴스

회사소개
기사제보
게시판
광고문의
정기구독
E-mail문의
독자위원회
고충처리인
청소년보호정책

지역 날씨정보

뉴스 홈 > 독자투고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독자투고>  안전거리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해야.. 2017년12월07일(Thu)
화순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교 박병채
 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자신의 안전과 더불어 타인을 배려하는데 인색한 운전자가 아직도 많은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아무리 운전에 능숙하다고 자부하는 운전자라도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제한속도 준수와 더불어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를 통한 여유 있는 운전만이 순간적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데도 일부 운전자의 경우 상향 등을 번쩍이며 과속을 강요하고 추월을 일삼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이 아닐 수 없다.

안전거리 미확보 관련 사고의 경우 대부분 동일 방향의 추돌사고를 의미하는 것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심이나 과속하기 쉬운 고속도로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도심에서의 저속상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그나마 단순 접촉사고와 같이 경미한 피해를 발생하지만 고속주행이 허용된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한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률 높게 차지할 정도로 그 위험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지켜지지 않고 있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에 대한 의식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일반 승용차량이 시속 100㎞로 달릴 경우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부터 30m를 지나서야 차량이 정지할 수 있고 우천 시에는 그 거리가 1.5배, 결빙 시에는 3배 이상이라고 한다.

안전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는 생명을 지키는 최선의 수단으로 꼭 지켜야 할 모두의 약속이다. 운행 중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는 갑작스런 돌발사태에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져다주는 소중한 안전지킴이이다. 안전거리 확보는 초보운전자나 하는 보잘 것 없고 촌스러운 것이 절대 아니라 능숙한 운전자도 반드시 가져야 할 겸손한 자세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겠다.

[관리자 기자]

돌아가기    리스트 보기   출력하기

2018이웃돕기성금 모금 대장정에...

이 슈
제6회 대한민국...

한국전통예술의 등용문인 '제6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 경연'에서 판...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년부터 치유의 숲 등 17개 산림복지시설...

구별하기 어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가을철 독버섯 중독 사고가 종종 ...

나주시 ‘제 3...

나주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 3회 마한문화축제가 오는 9...

영암 氣찬랜드...

자연계곡형 피서지로 유명한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오는 7월 22일부터...

연재특집
대한민국 말산업 미래 이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