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9월23일 (Sat)   Home   탑뉴스   정치   자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특집   사람들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특집
연재특집
기획취재
사람들
포토뉴스

회사소개
기사제보
게시판
광고문의
정기구독
E-mail문의
독자위원회
고충처리인
청소년보호정책

지역 날씨정보

뉴스 홈 > 독자투고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독자투고>  이제는 주·정차 테러도 뺑소니로 처벌된다! 2017년07월04일(Tue)
전남경찰청 제1기동대 순경 진현석
 주변을 돌아보면 교통사고 중에서도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의 차량을 손괴한 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가버리는 주·정차테러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정차된 차량 테러는 이른바 ‘문콕’(옆 차가 문을 열다가 문으로 콕 찍어놓는 것)부터 시작해서, 차량 회전 각도를 잘못 계산하여 범퍼 등을 손괴하는 등 다양하며, 최근에는 후방카메라를 고의로 둔기 등을 이용해 손괴시키고 도주하는 사례까지 본적이 있다.

하지만 운전자가 없는 주·정차된 차량에는 ‘뺑소니’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아 블랙박스나 CCTV로 범인을 알아내더라도 이른바 ‘주차테러’를 처벌하기가 매우 어려웠지만,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2017년 6월부터는 교통사고가 주·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 피해자에게 인적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의 행위에 대해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거나 범칙금(승합13만원, 승용12만원) 및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그동안 주·정차 차량 사고를 일으켜도 별다른 처벌 없이 피해자에게 피해보상만 해주면 되다 보니 걸리면 보험처리 한다는 식으로 도망가는 사람이 많은데 따른 것이다.

주·정차 뺑소니를 당했다면 블랙박스영상이나 주변 CCTV영상, 차량 파손상태를 카센터를 방문하여 증빙서류를 남긴 후 인근 경찰관서에 신고를 접수하면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가장 중요한건 가해자 자신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양심을 지키고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자세가 절실하며 뺑소니 범은 자수해서 광명 찾자.

[관리자 기자]

돌아가기    리스트 보기   출력하기

추석 전후 국유임도 개방으로 대...

이 슈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년부터 치유의 숲 등 17개 산림복지시설...

구별하기 어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가을철 독버섯 중독 사고가 종종 ...

나주시 ‘제 3...

나주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 3회 마한문화축제가 오는 9...

영암 氣찬랜드...

자연계곡형 피서지로 유명한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오는 7월 22일부터...

목포세계마당페...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사장 박석규)이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으로 ...

연재특집
대한민국 말산업 미래 이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