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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따뜻하고 안전한 가정을 위한 작은실천 2019년11월28일(Thu)
화순소방서장 김기석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부는 찬바람에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 나고,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은 사람들을 보며 바야흐로 겨울이 왔음을 느낀다.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난방기구 등 화기취급이 빈번해 화재를 예방하고 진압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소방서에서 겨울은 어느 때 보다도 긴장과 불안 속에서 지내야 하는 계절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 3대 난방용품(전기장판ㆍ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화재 건수는 3714건(6.4%)이며,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난방용품 화재 건수는 582건(69.5%)으로 나타나 겨울철에 집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통계에서만 보더라도 우리의 따뜻한 겨울은 작은 부주의로 더 냉혹한 겨울로 바뀔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화재의 최선은 예방이다. 우리 가정에서 사용되는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다음 사항을 확인하여야 한다.

첫째, 전기장판 등 전기를 사용하는 난방용품의 경우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하고, 이불, 베개 등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으며, 장시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전기장판의 온도조절기는 밟거나 충격을 주지 않아야 하며 전기열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둘째, 화목보일러의 경우 불연재료로 된 별도의 실에 설치하고, 보일러 주위에 땔감 등 가연성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땔감 투입 후에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실 문을 잘 닫고 연도가 막히지 않도록 자주 청소해야 한다.

셋째,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단독,연립,다세대,다가구)에 설치가 의무화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소화기와 모두가 잠든 사이에도 화재를 알려줄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필수이다.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알면서도 이를 소홀히 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실천은 우리 가정의 따뜻한 겨울을 보장해 줄 최선의 예방책 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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