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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미세먼지 예방 위한 7가지 생활수칙 2020년05월13일(Wed)
화순소방서 동복119안전센터 소방사 박선일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봄철이 다가오면서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또한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내에 유입되는 미세먼지는 몇 년 새 크게 증가해 날씨 정보에 ‘미세먼지 양호’라는 알림은 보기 어렵다.

대기오염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초미세먼지는 주로 중국 발 스모그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는데 최근 중국의 석탄 사용이 70% 증가하면서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심장 및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며 초미세먼지는 다량의 발암물질들을 포함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포함돼 있어 호흡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입자가 매우 작아 코 점막과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속 깊은 곳, 혈액 속까지 침투할 수 있다.

또한 오염된 공기 속 미세먼지는 감기, 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급성 악화시키며, 건강한 성인도 장시간 노출되면 잦은 기침과 호흡곤란, 기관지염, 피부 및 안과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지만, 대기 중에 섞여 있는 미세먼지를 완전하게 예방하기는 어렵다. 흔히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첫 번째 방법으로 마스크 착용을 떠올리는 사람이 대다수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천 마스크와 황사 마스크는 10㎛이상의 먼지를 걸러낼 수 있지만 10㎛미만의 미세먼지는 걸러낼 수 없다. 입자가 매우 작은 초미세먼지를 막기 위해서는 환경부 인증 마크가 있는 미세먼지용 방진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목 안 점막이 건조해지면 미세먼지가 더 쉽게 달라붙기 때문에 하루 8잔(1.5L)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므로 다양한 색을 가진 과일과 채소 섭취를 통해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야 한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외출했을 경우에는 귀가 후 샤워, 세수, 양치질을 통해 몸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특히 코와 눈, 입은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이므로 더욱 세정에 신경 써야 한다.

또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지 않고,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정 내에서 청소 시 환기할 때는 주의해야하며, 젖은 걸레로 살살 닦아내는 것이 좋다. 실내에 먼지가 쉽게 쌓일 수 있는 카펫이나, 아이들의 인형 등은 정기적으로 세탁 혹은 관리해야 한다.

또한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되어 공기 속 미세먼지가 적은 날에는 실내 환기를 최대한 자주 실시해서 실내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환기를 통해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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