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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행복을 배달하는 밑반찬 자원봉사’ 활동 전개 2018년07월09일(Mon)
장애인, 독거노인 등 복지취약계층 15가구에 밑반찬 전달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5일 여성회관에서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영희) 주관으로 ‘행복을 배달하는 밑반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월 선정된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비로 복지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전달하여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 20여명은 제육볶음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장애인, 독거노인 등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김모 할머니는 “적적한 일상에 누군가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반가운데 반찬까지 가져다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 “우리 주변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위해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12개 읍면 여성자원봉사회를 비롯한 20개 자원봉사단체에 3천8백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여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목욕봉사, 손뜨개 물품 제작·나눔, 복지시설 이·미용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권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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