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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눈길도 끄떡없어 2018년01월15일(Mon)
 군서면(면장 장훈)은 지난 10일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1일 현재 28cm를 넘는 적설량을 기록하자 면 직원 10여명과 트랙터 작업자가 합심하여 면소재지 시가지 및 마을 진입로, 골목길 등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은 지방도, 군도, 농로 등 총 26.3km로 트랙터 2대, 행정차량 1대로 노면 제설 및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직원들은 면사무소 앞 취약지역을 눈삽, 넉가래 등을 이용하여 인도에 쌓인 눈을 쓸었다.

장훈 면장은 “눈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신속하게 트랙터를 이용하여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인력과 장비에 한계가 있으니 내 집 앞이나 골목길은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하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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