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보성군의회 의원은 “꿈과 희망을 실은 정해년 아침이 온 누리를 활짝 열며 찾아왔다”며 “존경하는 6만 보성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며 새해 인사 올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추진력과 지혜로움이 풍부한 의원이다. 크고 작은 사업을 위한 그의 4대 의정 활동은 괄목할만하다.
홍암 나철 선생 사업, 소설태백산맥 드라마 세트장 사업, 채동선 음악당·읍사무소 건립사업 등 내고향의 크고 작은 사업을 유치하는데 그의 탁월한 지혜로움은 동료의원간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행정사무감사에 꼼꼼이 파고들며 예리한 질의에는 공무원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데 일가견이 돋보인다고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학창시절부터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약하며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사랑의 밑돌 역할을 하는 의원이라고 칭송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정해년 새해에는 내고향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막중한 과제와 사명감을 안고 항상 우리들의 중심에서 주민이 필요한 것을 필요한만큼 필요한 시기에 제공하는 의원, 우리군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이 다함께 잘사는 복지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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