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진 보성군의회 의원은 “희망찬 새해를 맞아 군민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군민들에게 새해인사를 올렸다.
윤 의원은 하루하루 벌어 생계를 이어가는 서민들의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의원으로 서민들의 고충을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자신의 지역민들이 어떠한 애로사항에 봉착해 있는지 골고루 살피는 열성적인 의원으로 지역민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보성군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임시 전남도민체육대회에 5회 우승으로 승전고를 드높혔던 승부욕에 기질이 다분한 성격의 소유자로 인정받고 있다.
윤 의원은 2007년 새해 계획과 관련, “북부 4개면과 조성면은 농업의 전도가 높은 지역임에 따라 농업, 농촌 회생을 위한 고부가가치 작물 보급 등 적극적인 농업정책 지원방안을 강구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소농가와 저소득가구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농업회생 대책과 소농가와 저소득가구를 배려하는 정책을 보완 운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작은 소리도 반영해 주민들의 이익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의원의 소임을 성실히 다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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