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범 보성군의회 의원은 “희망찬 정해년 새해를 맞아 우리 보성군은 더욱 활기차고 복된 삶의 터전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타고난 품성이 대쪽같이 곧으며 한번 정을 주면 좀처럼 끈을 놓지 않는 애정의 샘이 깊고,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그늘진 곳을 찾아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뜨거운 정이 넘쳐나는 성격의 소유자라고 청년시절부터 칭찬을 받아왔다.
이 의원은 군민의 뜻을 모아 지역 현안을 적극 해결하는 열린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며 좀더 가까이 주민곁으로 다가가는 참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흥신전력하고 있다는 주변의 입소문이다.
이 의원은 “올해라고 모든 것이 급격하게 좋아질리는 없겠지만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오듯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며 “보성군의 복된 삶을 위해서는 의정 현장을 발로 뛰고 주민과 함께하며 다양한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시켜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이 집행되도록 혼신에 힘을 쏟겠다”고 정해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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