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규종 보성군의회 의원은 “희망과 설레임을 안고 2007년 새해가 밝았다”며 “먼저 존경하는 6만 보성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빈다”고 새해인사를 올렸다.
2007년도 예산예결위원장으로 물흐르듯 매끄럽게 의정활동을 펼쳐 동료의원들로부터 격려의 박수와 주민으로부터 신망을 쌓아올린 강규종 보성군의회 의원.
강 의원은 “정해년 올해는 주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영원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에 더욱더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정과 지혜로움이 넘쳐나는 강 의원의 군민을 위한 행정감사에 질의내용은 주민의 만족감을 높여 줬다는 평이다.
강 의원은 “화장장이 혐오시설이라고 하는데 장소를 제공하면 화장장을 관내에 유치할 의향은 없는지,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사업 사업완료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하천경관 조성사업 내역은, 벌교장양 대구역 경지정리 사업장의 배수개선 사업과 관련 민원의 조속한 처리 요망 등 벌교읍민들도 보건소 진료를 희망하고 있다”며 벌교읍내에 보건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해 보다 효율적이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주민 편익을 위한 그의 의정활동은 주민과 함께하는 의원상이라고 호평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주민에게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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