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의회 임영수 3선의원은 ‘함께하는 의정·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6만여 보성군민의 대의기관으로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임영수 의원은 “전남 중심지인 군의 지리적 특수성을 최대로 끌어올려 관광기반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해양관광지 개발과 농어업 생산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행복한 삶의 터전 보성 향상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붓겠다”고 정해년 새해 각오를 밝혔다.
임 의원은 “희망찬 정해년 새해에는 존경하는 보성군민이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며 “작년 한해동안 보성군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데 깊은 감사를 올린다”면서 “군민 여러분 한분 한분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작은 소리도 귀를 활짝열고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진정한 열린 의회의 모습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참 심부름꾼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3선의원으로서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4대 전·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해 그의 탁월한 추진력과 지혜로움을 주민들은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임 의원은 4대 전·후반기 의장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무엇이 군민을 위한 일인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원, 소외받고 힘이 약한 이들을 찾아다니며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의원, 농민의 가슴속에 파고들어 함께하는 의원이라는 지역 주민의 여론이다.
임 의원은 “밝아오는 정해년 새해에도 모두가 화합하고 협력해 서로 사랑하고 공경하는 가운데 온정이 넘쳐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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