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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컨설팅 선도업체 ‘한국 환경기술개발원’ |
2007년03월19일(Mon) |
검토부터 운영까지 ‘ONE-STOP’ 지원체계 제공
김기식 원장, ‘30년 경력의 국내최고 환경전문가’ |
30년 환경경험을 바탕으로 환경부에서 ‘종합 환경컨설팅 대행’ 허가를 받은 광주지역 업체가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한국 환경기술개발원’이다.
원장 김기식씨(52)는 국내 최대 조직인 환경운동연합과 각 지역의 환경단체들을 창립하는 등 30년동안 현장을 중심으로 조사·분석, 교육, 대안제시를 통해 각종 환경문제들을 해결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최고의 환경전문가다.
특히 ‘한국 환경기술개발원’은 수년간 환경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기술진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환경분야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외 환경정보제공과 신규 사업의 환경 행정절차에 대한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관공서, 기업체에서 가장 적합한 ‘환경용역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사업검토단계부터 시설입지, 건설, 운영적합성 등 모든 업무를 최종단계까지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지원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업무분야로 ▲종합환경 컨설팅(국내외 환경관련규제에 대한 조사·분석, 상담, 정보 제공) ▲폐기물 처리·수집운반업,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소각전문 중간·최종처리업,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업 등 각종 인·허가 대행 및 환경행정 절차에 대한 업무대행 및 정보제공 ▲골프장 입지, 각종 사업장 시설입지의 건설 및 운영관리 환경규제 적합성 진단 및 조사 ▲환경관련 산업체의 창업지원 진단, 조사, 교육업무 ▲각종 사업장의 환경성 조사 및 진단, 교육, 상담 ▲창업자가 수행해야 하는 분야(사업타당성, 사전환경성의 검토 및 절차대행, 창업절차 대행, 경영관리 분야) ▲지하수 영향조사, 진단, 교육 ▲기타 대통령이 정하는 제반 환경문제 용역 등이다.
‘한국 환경기술개발원’은 지난 14일 한국환경자원공사로 부터 재활용산업 창업의 육성을 위한 ‘재활용산업창업대행업체’로 선정되어 대행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 환경기술개발원’에 환경업무 대행과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062-945-5959) 한번으로 ‘ONE-S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정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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