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개혁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을 길러내는 일이 가장 국가적으로 시급한 일이다. 오늘날 국제적 추세는 교육개혁을 시급히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교육적 패단 속에서 교육을 받은 수강자들이 사회를 이끌어가므로 많은 문제가 있다. 21세기 우리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적응키 위해서는 교육개혁을 과감히 실천하여 새로운 교육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대학교 역사적 전통은 8.15 해방후 신규대학들이다. 대중적 대학으로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까지는 고등학교 졸업자중 100명중 약 80명이 대학을 다님으로서 이것이 대중적 대학으로 전락되고 있다.
대학교육은 엘리트교육 점수교육으로 치우치는 교육으로 대단히 잘못된 교육이 되고 있어 우리의 대학교육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과감한 개혁으로 새롭게 고쳐 나가야 한다. 정부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참된 교육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새로이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평생교육을 위하여 각 대학에서는 사회교육원 체제가 필요하다. 현대사회의 교육의 목표는 선량한 시민을 양성시키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잘못된 교육을 바꾸지 않으면 미래국가의 희망이 없다. 오늘날 시장경제가 활성화되지 못한 것도 교육이 잘못된 원인도 있다.
21세기 국가 형태는 현재 한국적 교육으로는 도저히 대응해 나갈 수가 없으므로 하루속히 교육제도를 개혁하여 21세기를 능동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앞으로는 나이가 많은 고령자 교육도 개방되어야 한다. 오늘날 한국이 국가경쟁력에 뒤떨어진 것은 문화적 측면이 있다. 도로에 설치된 이정표만 보더라도 영어와 한문자가 없으므로 외국의 관광객들이 불편이 상당히 많다. 국제어 중에서 먼저 우선적으로 우리말부터 바르게 교육이 필요하고 그 다음 영어나 한문 교육이 있어야 한다.
21세기에는 적극적인 국제화 시대가 되므로 국제어인 영어 스피치를 잘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동참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된다.
오늘날 현대사회는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그러므로 전통적인 민족주의가 아닌 다원주의 세계주의로 변하여야 한다. 학문교육은 국경이 있을 수 없다.
지금까지 우리의 획일적 교육의 패단은 하루속히 청산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교육 봉사적인 희생정신 창조적인 교육전문인 양성교육 세계화 추세에 따라 영어를 초등학교 시절부터 전문적으로 교육시키여야 앞으로 세계화 시대를 능동적으로 적용하여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 세계속에서 가장 잘 사는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학교육은 95% 이상이 사회에서 쓸모없는 교육이 되었다고들 한다. 그러므로 자기 적성에 맞는 전문 교육이 절대 필요하다. 앞으로 희망있는 이 나라 미래를 여러갈 주역이 되기 위하여 학교, 가정, 사회가 삼위일체로 협동적 교육이 되어야 한다. 초등학교 교육은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하고 중등학교 교육은 창의와 인성교육 대학교육은 창의성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앞으로 영재교육은 필요하되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생명력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자기 능력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능력을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여야 한다. 사회는 장애인을 외면할지라도 학교만은 외면해서는 안된다. 미국의 유명한 루즈벨트 대통령은 소아마비 장애인이지만 미국을 이끌어가는데 어느 대통령보다도 더욱 훌륭하게 이끌어 갔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인성교육보다도 지적교육에 더욱 중점을 두는 잘못된 교육정책을 하루속히 개혁실천해야 진정한 참된교육이 실현할 것이다. 창의성 교육으로서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봉사하는 정신교육이 절대 필요하다.
자신의 자녀들이 개인 출세방향보다도 협력공존하면서 살 수 있도록 창의적인 인간답게 인간적으로 살 수 있는 인간교육이 실천될 수 있도록 참된 교육 개혁만이 미래국가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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