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한 스타들이 저마다 화사한 스타일을 과시하고 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탤런트 김효진(24)은 계절에 걸맞는 로맨틱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SBS TV 드라마 ‘행복합니다’의 상대역 이훈(35)에게 청혼하는 장면에서 재벌가 상속녀다운 패션을 드러냈다. 홀터넥 원피스에 빅스톤 이어링을 착용, 고급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김정은(32)도 빅스톤 귀걸이로 멋을 부렸다. MBC TV ‘놀러와’에서 어깨를 드러내는 원피스에 역시 빅스톤 이어링을 했다. 하나로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큰 귀걸이의 매력을 살렸다.
하지원(30)도 마찬가지다. 빅스톤 이어링으로 럭셔리 로맨틱 분위기를 선보였다. 영화 ‘바보’시사회에서 핑크 시폰 원피스 차림을 빅 스톤 이어링으로 마무리, 여성미를 뽐냈다.
주얼리회사 제이에스티나 측은 “2008년 트렌드를 주도 하는 아이템으로 빅 스톤 이어링이 각광받고 있다”고 확인했다.
빅스톤 이어링은 돌을 가공한 귀걸이다. 특히 로맨틱한 스타일에 매치하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다.
코믹스-200727.jpg)
.gif)
돌아가기.JPG)
1.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