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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 신축공사 순조롭게 진행 2008년09월04일(Thu)
이원일 청장, 지휘능력 탁월 ‘칭송 자자’
 뛰어난 지휘능력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만든 경찰청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바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이원일 청장(경무관)이다. 이  청장은 지난 2006년 12월 지방청 개청에 맞춰 그해 여름부터 전남도와 목포시청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최상의 조건을 가진 부지를 선정했다. 또 자재와 공법에 있어서 수억 원의 예산을 절약하는 등 남다른 통솔력을 발휘해 칭송이 자자한 이 청장의 활약상을 본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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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지식 밝은 직원들 배치 ‘견실시공’
적극적인 추진력…수억 원 예산절감도
준공 앞당겨 대민 행정서비스 조기 제공


지난해 12월 실시 설계 완료 후 올 2월 착공에 들어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는 내년 11월 3일 준공을 목표로 목포시 옥암택지개발지구 청 14블럭(공공청사) 23,073㎡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0,885㎡로 현재 지상1층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이곳은 북쪽으로 41m 도로와 서·남쪽으로 25m의 도로가 접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지휘관이란 뛰어난 지휘능력이 있기에 지휘관이 된 것 같다. 서해지방경찰청 이원일(경무관) 청장은 선견지명이 있어 완도해양경찰서를 많은 예산을 절감시켜 신축하는데 성공한 경감 이국진씨와 목포해양경찰서를 차질없이 완공시킨 장인석 경사를 현장에 투입시켜 건축하는데 감독으로 임명 진두지휘, 꽉 짜여진 적은 예산으로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주)우석건설과 삼부건설공업(주)(현장소장 김용태) 사에 의해 건축되고 있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날씨와 외부 환경변화에 민감한 건축 공사와 한정된 예산으로 공정표에 맞춰 설계도면 대로 차질없이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서해지방청 신축공사도 어느덧 착공 8개월 째 접어들고 지금까지 차질없이 공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노력 없는 곳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는 법”처럼 서해지방청 신축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는 것은 이원일 청장의 진두지휘 하에 청사신축 관계자들의 수 많은 땀방울이 배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난 2006년 12월 지방청 개청에 맞춰 그해 여름부터 전라남도와 목포시청을 수 없이 드나들면서 최상의 조건을 가진 부지를 고르기 위한 발걸음으로 우여곡절 끝에 옥암택지개발지구 청 14블럭으로 부지선정을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택지개발지구 특성상 택지개발 일정에 맞춰 부지 사용가능 시기가 2009년으로 예정되어 있어 서해청에서 계획 중인 2008년도의 청사신축 시기와는 무려 1년 이상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2007년 2월부터 서해청 관계자 경무기획과장 등 5명이 목포시청을 수차례 방문, 협의한 결과 청사 신축부지에 한해 서해청 계획대로 2008년도에 착공할 수 있도록 택지기반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포시청의 의견을 받아냈다.

2007년에는 교통영향평가 용역에서 신축부지 주변 상황 분석 후 적절한 교통표지판과 신호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교통시설물 설치도서의 작성으로 심의를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도 하루에도 몇 번씩 목포시청을 드나들며 협의한 결과 발주자 측에서 설치해야 하는 청사 정면 출입구 쪽 신호등 및 차선 설치를 “청사 완공 시점에 맞춰 목포시에서 시행한다”는 협의를 이끌어내 신호등 설치비 등 약 3천만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냈다.

또한 올해 초 파일공사 전 시공사로부터 설계당시 직타(타입말뚝공법 : 파일을 지반 굴착없이 항타하는 방법)로 설계 완료된 파일공법을 SIP(오거공법 : 지반을 굴착 후 파일을 삽입해 공을 메우는 방법)로의 설계변경 요구가 여러차례 있었지만 서해청 청사신축 담당자들의 예산절감을 위한 노력으로 SIP(오거공법)로 갈 경우 비용(약 2억원이상)이 꽤 많이 소요된다는 것을 분석 신축부지 주변여건 등을 고려해 수차례 구조기술사의 재검토 의견을 요구하여 결국 설계변경 없이 원안대로 직타 공사를 진행시켜 약 2억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 초에는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이형철근 가격이 1개월 당 평균 15%씩 상승해 당초 설계보다 약 100% 상승했다. 서해청 공사 관계자들은 이러한 어려운 현 상황을 미리서 예견하는 정확한 판단력으로 조기에 철근을 발주해 약 6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처럼 지난 2006년 중반 부지선정부터 설계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는 서해청 신축관련 담당자들의 보이지 않은 땀방울이 배어 있다. 현재 민원동, 창고/차고동은 골조공사가 완료되었고 본관동은 지상 1층 골조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공정률은 16% 정도다.

청사 신축 준공시기를 2~3개월 정도 앞당겨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보다 빠른 시일내에 국민들에게 제공토록 공사 관계자들은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정헌:취재총괄국장/이신재 정경부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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