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는 제가 제공하겠습니다”
대나무의 푸른 절개와 아름다운 생태도시 담양군 수북면에 자리 잡고 있는 ‘153식품’ 이행철 대표<원안사진>는 모든 제품은 나의 가족이 먹는다는 어머님의 정성어린 마음으로 제조하고 있다. <사진>
이 대표는 최고의 상품을 위한 안전한 원료육을 친환경 축산농가와 계약을 맺어 공급받고 양념 채소 또한 담양 친환경 농산물만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제조회사로 그는 2003년에 회사를 설립했으며 상표등록 대통포크 29류 등록, 대통포크 서비스업 등록 외 출원 5건 등 전문지식 노하우로 친환경 무항생제의 우리 먹거리 제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담양경제인 협의회 기획담당이사와 (사)한국온실작물연구소 친환경 인증사업단 인증심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무항생제 식문화발전과 식육문화 선진화에 앞장서는 담양의 명문식품 가공기업을 만들겠다는 집념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153식품은 무항생제(담양소떡갈비, 담양돼지떡갈비, 댓잎돼지양념갈비, 돼지갈찜, 우리밀고추장·된장삼겹살) 등 17가지의 무항생제 식품을 인터넷 판매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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