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13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진 제21회 일본 골든디스크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신화는 작년 6월 14일 일본 첫 싱글 ‘우리들의 마음에는 태양이 있어’와 8월 16일 첫 번째 정규 음반 ‘인스퍼레이션 #1’을 발표했다.
이어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9월 24일과 26일 도쿄 부도칸과 오사카 조 홀에서 단독콘서트를 여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일본 열도를 달궜다.
신화의 첫 일본 싱글과 정규 음반은 각각 오리콘차트 9위와 4위에 진입, 총 10만여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했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골든디스크대상 시상식은 음반 판매량에 따라 수상여부를 결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코믹스-200727.jpg)
.gif)
돌아가기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