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는 경제성장과 국익을 위한 경쟁으로 나가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테러와 군사력을 확보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불행을 갖기도 한다. 동남아지역과 아프리카 등 국가를 개발하는데 지원하면 자원을 얻고 동맹을 맺는다. 선진국들이 국익을 위하여 각축전이 벌어지고 경쟁에 돌입하였다.
동남아의 미얀마는 2011년 민주화운동으로 안정을 찾고 다만 민족과 종교 갈등이 있는 국가다. 국가 전 지역은 개발이 안 되었으나 중부도시 만달레이 경우 중국, 일본, 미국이 시장 쟁탈전이 치열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와 태국이 가세하여 메콩지역을 선점하려고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최근에 미국의 보스톤 마라톤대회 행사에서 폭발물 테러에 의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범인이 검거되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백주대로에서 군인에게 테러 공격을 시도하고 사상자가 발생하여 범인은 일부 검거하고 도주하였다.
국제사회는 매년 테러를 조사한 결과 알카에다, 이슬람 추종자 등을 인정하고 유럽은 최근 레바논 시아파 헤즈볼라 조직에도 테러단체로 지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그것은 인명살상 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테러 단체로써 타 국가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반도 주변에는 최근 일본의 지도자들이 망언을 일삼고 있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 날 아베총리는 취임 후에 아시아 침략전쟁을 부인하며 독도 영유권 강화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와 같다”는 발언을 하는 등 망언을 하였고 자위대 기지를 방문하여 731 훈련기를 시승하고 생체시험 부대를 연상케 하여 독일을 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각국이 비판하였다.
특히 차기 총리로 거론되는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이며 유신회 대표는 일본군위안부와 관련 “모든 나라가 전쟁에서 여성을 이용했다”면서 “미국과 유럽국가도 그랬고 베트남전에서 한국군도 성문제로 여성을 이용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미군에 매춘업소 활용 권장과 미국의 대통령도 미군의 성폭력이 심각한 문제라고 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대통령을 거론하는 등 망언을 비판하자 하시모토는 즉시 미국에 사죄발언을 하였다.
미국의 성 김 주한 미국대사도 정도에서 벗어난 괴상한 망언이라고 비판하였다. 유엔은 일본 정부에 위안부 망언이 없도록 교육을 실시하라고 권고하는 등 하시모토는 추락하는 처지가 되었다.
일본은 위안부(성노예)에 대한 피해자 보상부터 해줘야 한다. 지난날 피해 보상액은 적은 액수에 불과하며 보상도 제대로 않고 역사를 왜곡하면 반발하는 것은 당연하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가지려고 억지를 부려 도전하지만 진실한 역사가 말해주고 일본의 국민들이 한국 땅을 인정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 일본의 역사학자 4명이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는 한국 땅 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일본 정부에서 발행한 1874년 지리서에는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니다”라고 표기된 자료가 최근에 또 발견되었다. 현재 일본주장을 뒤집는 근거가 나왔다.
북한이 지난 3차 핵실험을 도발하여 유엔의 제재를 받았고 또다시 4차 핵무기 발사에 대한 우방국의 방어 전략이 시작되었으나 북한은 한반도 주변국에 위협을 가하자 일본은 동맹국과 협력하여 대응하고 선제 타격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 북한의 핵실험이 국제사회의 파장을 주는 최대 이슈였다.
그러나 일본은 북한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철부지 외교도 지켜보았다. 6월이면 중국의 주석과 미대통령이 미국에서 정상회담과 한국 대통령이 방중하여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에 논의를 하게 된다.
세계의 주요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은 최용해 총정치국장 특사가 북한을 방문하여 친서전달과 주석을 면담하였으나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입장을 밝히고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여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북한은 6년 만에 6자회담 복귀를 희망한다고 선언하였다.
북한은 이미 핵과 경제를 강화하려는 시도에 미국의 주요 인사와 박대통령은 경제발전과 핵개발을 병행한다는 것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하여 북한은 이름을 언급하며 괴뢰 대통령이라는 등 비난하였다.
또한 남북 간의 대화는 거부하고 6·15기념을 실천하고 기업 입주자들을 북한에 보내달라고 요청하였다. 북한은 현실을 숨기지 말고 먼저 한국과의 대화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일본은 국제사회에 평화안정을 기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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