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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에는 새한병원이 있습니다” |
2013년10월06일(Sun) |
지역주민들에게 최선 다하는 ‘인술’ 베풀어…‘최상의 수술’로도 유명해
김관석 원장, 미얀마 등 아시아 미개발국가에서 국제긴급구호활동 전개 |
‘친절·봉사·정성’을 모토로 하는 서울 새한병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인술을 베풂으로써 오랜 기간 서울 강북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종합병원이다.
특히 2012년 원장으로 취임한 김관석 원장은 많은 의료진을 데리고 지속적으로 미얀마 등 아시아 미개발국가에서 국제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한 대한민국국제의료봉사단 단장이었으며 현재도 소외되고 어렵고 낮은 곳에 위치한 이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인술을 펼치는 진정한 의료인이어서 새한병원은 서울 강북지역에서 ‘인술 병원’으로서 우뚝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2년 6월 2일에는 강북문화 예술회관에서 펼쳐진 ‘희망 강북 복지 박람회’에 새한병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성어린 건강 상담과 성실하고도 정확한 진료상담을 펼쳐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바 있다.
더불어 수술 잘 하는 병원으로도 유명하다. 환우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은 한결같이 새한병원의 장점으로 ‘최상의 수술 결과’를 손꼽았다. 우수하고 실력 있고 성실한 새한병원 의료진들이 환우들에게 가족같이 최선의 진료를 다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새한병원은 틀림없이 뚜렷한 철학과 놀라운 발전이 기대되는 비전 있는 서울 강북의 종합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환우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새한병원은 틀림없이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임을 주민들은 확신하고 있다.
△진료과목
▲정형외과
정형외과는 사지와 척추의 골, 관절, 근육, 인대, 신경, 혈관 등에서 발생하는 질환 및 외상에 대해서 진단하고 치료하는 분야이다. 고관절, 슬관절, 견주관절, 수부, 척추, 족부 분야에 대해 전문 진료를 하고 있으며, 인공관절 클리닉, 경추 클리닉 및 관절경 클리닉, 족부 클리닉을 통해 좀 더 전문화된 진료도 제공하고 있다.
▲일반외과
외과는 약물요법을 주로 하는 내과에 비해 주로 수술로 기형, 외상, 염증, 종양 그리고 유방 및 복부를 진료한다. 새한병원에서는 복강경(담낭, 담석, 충수염, 탈장) 수술을 전문으로 하며 유방·갑상선 진단 및 치료도 겸하고 있다.
▲내과
내과에서 다루는 질병을 분류하면 감염증, 순환기질환, 신경계질환, 소화기계질환, 혈액질환, 호흡기질환, 내분비질환, 비뇨기질환, 알레르기성질환, 신진대사질환, 교원병, 중독 등 매우 범위가 넓다. 근년에는 질환별, 장기별로 전문분야가 독립, 분과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순환기과, 소화기과, 혈액종양, 호흡기, 내분비, 신장내과, 감염내과, 알레르기, 류마티스 등이다.
▲성형외과
머리에서 발끝까지 인체의 형태와 기능을 개선하는 진료과로 크게 재건 수술과 미용 수술로 나눌 수 있다.
▲피부클리닉
▲영상의학과
▲치과
▲종합건강진단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수많은 질환을 일으켜 왔다. 이제는 치료가 아니라 예방의 개념으로 철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새한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는 최대 100여항목이 넘는 검진프로그램으로 정확하고 세분화된 첨단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김영애기자>[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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