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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동선 칼럼>적화통일에 혈안이 되고 있는 북한 |
2013년12월16일(Mon) |
| 논설위원·문학박사 |
우리 민족끼리 주장 뒤에는 대한민국을 점령하기 위한 핵과 미사일과 방사포와 사이버공격 병력이 있다. 북한은 휴전선 군사 분계선 인근에 170미리 자주포와 240밀리, 300밀리 방사포 300문 등 5천100문을 배치하고 있으며 이 방사포에는 독가스도 들어 있다.
북한은 세계 3대 규모의 생화학 무기 약 5천여 톤 보유로 화학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사정거리 120km로 수원, 원주까지 수도권 어디든지 명중시킬 수 있는 잠재적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북한은 25곳의 미사일 발사기지에 1천500여 기의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는데 서울에는 1~2분 만에 부산과 목포는 7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전차는 4천100대, 전투기 875대, AN-2기 310대, 저공비행으로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공기부양정 134대, 정규군 119만 명, 예비군 700만 명, 특수부대 18만 명이 대한민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김정은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으며 핵무기도 17개 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남한의 모든 컴퓨터를 공격 마비시키기 위해 사이버공격병(兵)이 있으며, 이들의 수준은 미국 FBI수준이라고 한다. EMP는 개발중이다.
2009년 7월 7일 디도스 공격, 2011년 3월 4일 디도스공격, 4월 농협 전산망 해킹, 2012년 중앙일보 전산망 해킹 등이 모두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2013년 3월 21일 KBS, MBC, YTN, 농협 등 해킹도 북한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이동통신사에 사이버공격을 당할 경우 대한민국의 피해는 엄청날 것이다.
사이버 공격은 미사일공격보다 피해가 많고 방어가 어렵고 보복도 어렵다. 앞으로 사이버공격을 제5의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무섭다. 북한은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100세 생일 때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하였다.
이때 핵탄두 탑재 가능한 대륙 간 탄도미사일급을 선보였는데 8쌍의 바퀴가 달린 미사일 운반차량에 실려 있는 대륙 간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는 6천km로 미국 동부에 도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에서 즉시 발사 할 수 있는 이동식 발사대는 미국 수뇌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최대의 무기이다. 이외에도 우리는 34종의 무기를 실은 880대의 자동차 운반 퍼레이드를 뉴스를 통해 알고 있다.
북한은 미군이 철수하면 먼저 사이버공격병 3만 명으로 남한의 모든 컴퓨터와 특히 군사용 컴퓨터를 마비시킨 후 1천500여 기의 미사일로 남의 원자력발전소와 우리의 군과 주요시설을 공격하고 170미리 자주포로 서울 근방의 도시가스 공장과 주요시설을 공격하고 300미리 방사포로 전방에서 서울-수원까지 독가스를 공격 초토화시킬 것이다.
그 후 핵무기로 공격하며 특수부대 18만 명이 남한 후방 3면을 공중 해상으로 침투하여 국군 반란군과 같이 위장하여 후방을 혼란에 빠뜨리고, 전차 4천여 대, 보병 100만 명이 휴전선을 넘어 6일 안에 남한을 완전 점령하려는 준비를 해놓고 있다고 한다.
지금 친북 좌파들은 북한은 먹을 것이 없어 남한을 공격할 능력이 없다. 북한은 곧 무너진다고 하고 있다. 일부 국민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죄파들이 남한사람들을 무관심하게 하는 선동심리전이다.
북한은 3개월 간 전쟁을 할 수 있는 기름 150만 배럴, 군량미 100만 톤, 탄약 170만 통 등을 비축, 모든 준비를 해놓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12년 4월 18일 이명박 역적 패당과 서울을 통째로 날려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였다.
지난 6.25 때 국군은 전차와 대전차 지뢰가 없어 4일 만에 서울이 점령되고, 국군 6개 사단이 붕괴되고, 국군 4만4천여 명이 죽거나 포로가 되어 국군이 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참패하였으나 우리는 또다시 그와 같은 전철을 밟아가서는 안 된다.
지금 국내에서 낡아빠진 혁명정신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좌파세력을 이대로 방치하는 것은 국가정부는 직무유기요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가 아닐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우리도 자주국방을 위해 핵무기 개발을 해야 한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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