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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축구교류에서 해빙의 단초를 2014년01월27일(Mon)
 북한이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2일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축구경기에 남녀 축구팀이 다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이사안게임조직위원회 등에 공식 통보한 것은 아니지만, 정부를 대변하는 관영매체의 보도인 만큼 북한의 의중을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
북한 축구팀이 참가한다면 환영할 일이다. 그간 남북간 스포츠교류는 비정치적 분야에서의 협력은 물론, 전반적인 남북갈등을 푸는 촉매제 역할을 해 왔다고 본다.
특히 축구는 분단 이후 남북 스포츠 교류의 돌파구를 연 상징성이 있다고 본다. 1990년 남북통일축구대회가 각각 평양과 서울에서 열렸고, 91년 포르투갈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는 사상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이 구성돼 8강까지 오른 벅찬 기억이 남아 있다.
북한 축구팀 참가를 반기는 것은 꽉 막혀 있는 지금의 남북관계를 볼때 시기나 방법 면에서 적절한 해빙의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북한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들고 나온 뒤 거의 매일같이 되풀이하고 있는 ‘평화 제의’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스위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진정성을 느끼기 어렵다”며 재차 북한에 대한 부정적인 심정을 드러냈다.
북한이 과거 남북관계 개선을 들고 나온 뒤 얼마 안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핵실험 강행 등 수차례 도발적 행동을 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가 북한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북한 축구팀 참가는 북한의 긍정적인 ‘행동’일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닌 ‘행동’이기 때문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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