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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폐막, 이제는 평창이다 2014년02월25일(Tue)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폐막했다.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많은 예산을 들인 대회답게 최신식 시설과 편리성 등이 돋보였으나 올림픽의 꽃인 여자 피겨 싱글에서의 심판 판정 시비는 국내외의 거센 비판을 받으며 큰 오점을 남겼다.
은메달에 그쳤지만 피겨퀸 김연아는 원숙미와 깨끗한 매너를 보여 너무나 자랑스럽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사상 처음으로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성과에도 박수를 보낸다. 컬링을 비롯한 생소한 종목에서의 선전 역시 높은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우리 태극전사들은 이상화가 여자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2연패를 달성하는 등 금3 은3 동 2개의 메달을 따냈지만 역대 최악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동계올림픽 3회 연속 톱10 달성의 꿈은 좌절됐다. 남자 쇼트트랙의 노메달 부진이 주원인이었다. 이를 계기로 쇼트트랙 등 체육계 전반에 대한 총체적 점검이 있어야 하겠다. 파벌 문제나 훈련시스템 등 모든 문제점을 들춰내 뜯어고쳐서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제 지구촌의 시선은 차기 대회 개최지인 대한민국 평창으로 쏠리고 있다. 우리의 경제력과 조직 역량을 볼 때 성공 가능성은 충분하다.
하지만 대회 1년 전 준비를 마친 뒤 끊임없이 시설과 운영 능력을 점검하며 보완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남은 기간은 사실상 3년 밖에 없다. 첨단기술과 문화를 창의적으로 접목시켜 가장 한국적인 동계올림픽을 만들어내야 한다.
올림픽 성공을 위한 또 다른 숙제는 경기력 향상이다. 우리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성적을 올리는 게 중요하다. 그러려면 빙상 종목은 물론이려니와 전략 종목을 선정해 집중 투자해야 할 것이다. 썰매 연습을 아스팔트 도로에서 하거나 훈련장소를 찾아 전전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
피겨 전용 링크를 갖춰 제2의 김연아를 키우는 일도 시급하다.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뒷받침돼야 함은 말할 나위가 없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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