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3월26일 (Tue)   Home   탑뉴스   정치   자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특집   사람들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특집
연재특집
기획취재
사람들
포토뉴스

회사소개
기사제보
게시판
광고문의
정기구독
E-mail문의
독자위원회
고충처리인
청소년보호정책

지역 날씨정보

뉴스 홈 > 경제

소상공인도 풍수해보험 혜택 받는다 2018년04월24일(Tue)
공동주택 지하층 침수보장 등 수요자 맞춤형 상품도 출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는 5월부터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을 대상으로 하는 풍수해보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은 전국 2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늘려 2020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306만여 개 모든 소상공인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로 인한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가능하도록 보험금을 지급하는 재난관리제도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하고 있다.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에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입문의는 거주지 관할 시·군·구청 재난관리부서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풍수해보험을 판매하는 5개 보험사를 통해 할 수 있다.

풍수해보험은 지난 2006년 시범사업 개시 당시 주택과 온실에 대해서만 가입이 가능했다. 하지만 자연 재난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에 가입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소상공인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업종별 일정기준의 근로자 미만의 사업자이면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보험료의 34.0% 이상(국비 25%, 지방비 9.0%)을 지원받아 최대 66.0%만 부담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밖에 기존 보험료보다 저렴한 수요자 맞춤형 풍수해보험이 출시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침수 발생확률이 높은 1층과 지하층만 가입하는 상품은 기존 보험료보다 50%정도 저렴하다. 온실의 경우 대설만 보장하는 상품이 출시돼 기존 보험료의 10%수준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풍수해보험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국민 모두에게 든든하고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좋은 제도로서 보험가입이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인 기자]

돌아가기    리스트 보기   출력하기

「제2회 강진군동금곡사 벚꽃길 ...

이 슈
4월 목포 유달...

2019 목포 유달산 봄 축제가 오는 4월 6일 부터 20일 까지 기간 중 ...

지금 청산도에...

완도군 청산면에서는 화사한 봄꽃을 식재하는 등 다가오는 슬로걷기...

제12회 정남진 ...

장흥군이 오는 7월 26일 막을 올리는 제12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준...

2019 영암왕인...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밑그림인 기본계획이 나왔다. 전국적으...

제20회 구례산...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산수유꽃축제추진...

연재특집
대한민국 말산업 미래 이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