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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과창출을 위한 시정운영에 총력 2019년02월11일(Mon)
2019년을 성과 창출의 해로 선포하고, 성과창출을 중심으로 평가시스템 전면개편
이용섭 시장, 시와 공공기관의 행정력을 성과창출 달성 목표로 전환할 것 당부
정종제 부시장, 시 직원대상 일하는 방식개선과 성과창출을 위한 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가 “2019년을 성과 창출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정 전반을 성과 창출 중심으로 전편 재편하여 ‘일’과 ‘성과’ 그리고 ‘보상’이 일치되는 시스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전부서와 공공기관에서 일자리 창출, 경제.산업 육성, 문화.예술 진흥, 복지 지원 등 시민의 삶을 바꿀 핵심 시책에 대해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여 2019년 한해 동안 이루어 낼 성과창출계획을 수립하게 하였고 2월 중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월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성과창출 계획을 제출받고 시민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만들도록 강도 높은 혁신을 주문하고 있으며, 시청 실.국장 대상으로는 ‘2019 주요사업 성과창출계획’ 보고회를 가진 바 있다.

성과창출계획은 민선7기 핵심 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연말에 달성 실적과 비교.평가하여 보상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이런 가운데 정종제 행정부시장도 이 시장의 시정철학을 뒷받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정 부시장은 현장에서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직자들의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성과창출 실천의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본청 실국단위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거쳐 일하는 방식 개선과 성과창출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말 기획조정실에 이어, 2월8일 시청 무등홀에서 열린 시민안전실 직원들과의 토론회에서 정 부시장은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정받는 비법을 30년 공직생활 경험을 사례로 들며 직원들에게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동시에, 현안사업을 추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의 삶 향상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안전실 관계자는 “그동안 공직자의 사명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업무에만 매진해 왔었는데 오늘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사명을 되새기고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일, 성과, 보상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서평가 지표를 개선하고, 성과창출계획의 달성도에 따라 인사와 성과급에 반영하는 등 일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시민행복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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