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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도심에 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자부심 가져 2017년10월13일(Fri)
이영수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 ‘시민 목소리 청해 듣는 날’ 강연
발달장애인 사무행정 취업에 관련 기관 협력 당부
이영수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이 12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 발언자로 나서 전국 최초로 도심에 개소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의미를 전달하고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광주시 역할을 당부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12일 이영수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을 초청해 제23회 시민의 목소리 청해듣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9월12일 전국 최초로 도심에 개소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의미를 전달하고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광주시 역할을 당부했다.
 
그는 타 지역에서 입주하는데 애를 먹은 훈련센터가 광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교육생들이 접근하기 좋은 도심에 개소하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최고의 발달장애인훈련기관을 목표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특히 “병원, 편의점, 극장 등 현재 영업 중인 10개사의 매장과 공간을 센터에 조성해 직업훈련을 하고 있다”며 “광주시의 협조로 동 주민센터의 모습도 구현해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교육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은 일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는데   있다”며 “광주의 훈련센터가 도심에 입주해 특수학교, 직업학교 등에 설치된 타 지역 센터와는 다른 새로운 환경을 교육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직업훈련과 새로운 직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향후 설치하게 될 훈련센터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시에서 사무행정에 취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구직 희망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발달장애인 문제에 대해 광주시와 교육청, 장애인고용공단의 유기적인 협력도 당부했다.

[송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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