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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귀촌·귀농에서 제2의 인생을 2019년11월27일(Wed)
 최근 들어 인구 고령화로 은퇴 후 제2의 인생이 중요시하게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 속도는 세계적으로도 놀랍고 빠르게 초고령화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2030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네명 중 한명 꼴이 될 거라 한다. 또 2020년에는 사망 연령이 90세로 예상되는 등 바야흐로 100세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더 나아가 2040년에는 생산가능 인구 1.7명당 65세 이상 노인 1명씩 부양하는 구조로 된다고 하니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

  일부 노인문제 전문가는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고령화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 역시 쉽지 않은 해결책이다.

  오히려 고용 없는 성장, 저성장 추세인 현재 청년에 밀려 조기퇴출 되고 있는 반면 예상보다 오래살기 때문에 노후 일자리 갖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지고 있다. 인생 100세시대 은퇴 후 최소 30년을 어떻게 살 것인지 개인이나 국가차원에서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에서 일자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은퇴자의 70%이상이 소득을 얻거나 여가시간 활용, 건강을 위해 일자리를 원하고 있다. 은퇴 후 준비해야할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또한 가족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다. 농촌에 살면 돈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 수가 있다. 은퇴 후 귀농을 하려면 기본적인 준비가 있어야 한다. 우선 건강이다. 그리고 최소한의 농촌에 거주할 주택과 어느 정도의 농지가 필요하다.

  특히 귀촌할 지역을 관심 있게 알아보고 다양한 영농에 대하여 공부도 하고 성공사례 파악과 직접 체험 등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농촌으로 가는 게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통해 접근하는 게 필요하다.

  지역선정부터 작물선정, 농지, 재배, 유통마케팅, 가공, 일자리 등의 다양한 정보와 함께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알아봄으로써 안정적 정착에 성공할 수 있다.

  또한 지역민들과 사회적 교류를 할 수 있어야한다. 지역민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줄 알아야 한다. 언제나 열린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귀촌&#8228;귀농은 새로운 환경으로 정착해 새롭게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가는 것인 만큼 매우 중요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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