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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산악사고 시 구조요청 요령 2019년03월08일(Fri)
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소방장 진민호
 긴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듯해 지면서 산행계획들을 많이 세우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봄철 산행에는 낙석이나 산불등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산악사고가 특성상 위치확인이 어려워 종종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산악사고 발생시에는 제일 중요한 것은 신속한 구조요청과 사고 장소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다. 왜냐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Golden Time)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119의 신속한 현장 도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숲이 우거진 산에서 사고 장소를 정확하게 설명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누구라도 사고 장소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탐방로 주변에 설치된 ‘다목적 위치표지판’을 활용한 구조요청 방법이다.

대부분의 국립공원에는 탐방로 250~500m 간격으로 다목적 위치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표지판 기둥에는 현 위치 번호와 공원사무소, 119의 연락처도 적혀 있다. 사고가 발생하게 될 때 가장 가까운 표지판을 기준해 설명한다면 사고 장소를 금방 파악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

구조헬기가 가까이 오면 눈에 잘 띄는 색깔의 등산복이나 수건 등을 흔들어 사고 장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신고자는 송수신이 잘 되는 지점을 찾아 통신 대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산악 구조에서는 사고당사자와 구조대 사이의 원만한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

산행 중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따라서 무심코 지나쳤던 ‘다목적 위치표지판’을 알아 효과적인 구조 요청을 한다면 사고로부터 생명을 구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신고하는 방법부터 알아야 사고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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