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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저혈당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2020년03월23일(Mon)
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소방사 남궁경
 저혈당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혈당이 정상 수치 이하로 감소함으로써, 신체기관에 공급되는 포도당의 양이 감소하고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상태를 뜻한다.

저혈당이 의심되면 본인과 주변사람들은 즉시 대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만약 혈당측정기를 가지고 있다면 혈당 검사를 해 혈당이 어느 정도까지 낮아졌는지를 확인해야한다.

당뇨를 앓고 있는 노인들은 주위에 알려 도움을 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도 저혈당을 판단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1.몸에 가장 빨리 흡수해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당분을 15~20g정도 섭취한다. 예를 들면, 콜라, 오렌지주스, 우유1~2컵을 마시거나, 각설탕 2~3개, 사탕3~4개 등을 물에 녹여 마시거나 빨아 먹는다.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는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다.

2.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길을 걷거나 버스, 지하철 등에서 증상을 느끼면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 편한 자리를 찾아 앉거나 눕는다. 운전 중이라면 차를 길가에 세우고 내린 후 앉아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3.이런 처치를 하고도 15분이 지나도록 계속 저혈당 증상을 느끼면 이런 치료를 반복하거나 간단한 음식(과자, 빵 등)을 먹는다.

4.그럼에도 불구하고 혈당이 오르지 않거나 저혈당 증상이 지속되면 곧 119에 연락하고,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

한번 저혈당이 생긴 환자는 저혈당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저혈당에서 회복하면 왜 저혈당이 발생했는지 원인을 주의 깊게 생각해 더 이상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

환자스스로가 어느 정도 요령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심한 운동을 할 때에는 혈당 소모가 심하므로 그에 맞춰 음식 섭취량을 늘리거나 당뇨병 치료 약물의 복용량을 조절해야함을 명심해야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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