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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찰, 대형 재난 사고 대비 주.정차 개선 2018년01월11일(Thu)
유관기관.사회단체 간담회 개최
 강진경찰서(서장 이혁)는 시가지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9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불법 주정차 근절로 원활한 소통확보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진군청, 강진소방서, 상가번영회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 한 가운데 최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초기진압이 지연되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찰서와 소방서가 한달에 한번씩 상습 불법주정차 도로에서 소방로 확보 훈련을 실시하고 민.경.군.소방 등 합동 홍보반을 편성하여 매주 불법주정차에 대한 계도하며 경찰서와 군청에서는 연중 집중 단속을 추진하여 나가는 것을 협의 하는 등 불법 주·정차 문제에 해결을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를 주재한 이혁 강진경찰서장은“올바른 주·정차는 사회발전의 기틀이 되고 혜택은 우리 모두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이동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솔선수범하는 마음을 가지고 운전하였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강진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송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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