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1일 (Tue)   Home   탑뉴스   정치   자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특집   사람들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특집
연재특집
기획취재
사람들
포토뉴스

회사소개
기사제보
게시판
광고문의
정기구독
E-mail문의
독자위원회
고충처리인
청소년보호정책

지역 날씨정보

뉴스 홈 > 나주·장흥·해남·완도·영암

순천·광양·여수·보성·구례 광산·곡성·담양·고흥·장성·화순·함평 목포·신안·무안·영광·진도·강진 나주·장흥·해남·완도·영암
완도군,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 등록 ‘완도 황칠’ 2018년11월30일(Fri)
황칠나무 및 황칠나무 잎 원산지 입증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1월 14일 완도에서 생산되는 ‘완도 황칠’의 나무와 잎의 원산지가 완도군임을 증명하는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에 등록되었다.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이란 특허청에서 증명하는 일종의 상표로 지역 특산품 명칭이 타 지역의 상품과 구별되는 특징과 명성이 해당 지역의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이 입증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권리자가 되어 품질 기준을 규정해 특산품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에 황칠나무 및 황칠나무 신선한 한 잎의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함량을 검증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특히 완도의 황칠나무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 1.34 w/w%로 타 지역의 황칠 잎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어 통풍,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에 유효한 특성을 갖고 있다.
 완도는 황칠의 본고장으로 의학서와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적 기록들에서도 증명되고 있으며, 신라시대 장보고 대사의 교역 물품 중에서도 으뜸이었으며 금보다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었다고 한다.
 완도군에서는 소비자가 완도 황칠 제품을 신뢰하고 생산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의 사용과 운영을 위하여 「완도군 황칠특산품 지리적 표시 사용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 규칙을 입법 예고 중에 있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 황칠나무의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 등록으로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나아가 상품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임산물 중 ‘완도 동백’을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을 출원 중에 있으며,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는 전복, 김, 미역, 다시마, 톳, 멸치, 흑염소, 방울토마토 등이 등록되어 있다.
 군에서는 상표 및 지리적 표시 등록을 통해 완도산 농수축산물에 대한 브랜드 강화 및 보호에 앞장서는 중이다.

[김근수 기자]

돌아가기    리스트 보기   출력하기

백조(白鳥)의 망중한

이 슈
광주시, 세계 ...

광주광역시가 세계에 ‘녹색도시 광주’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흥이 낳은 국...

고흥군은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박치기왕 故김 일 선수가 최종 ...

2019이웃돕기성...

광주광역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내년 1월까지 이웃...

네팔에 남도사...

교육여건이 열악한 세계의 오지 네팔에 희망전남교육의 씨앗이 뿌려...

빛고을 농촌테...

각종 농촌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중심축이 될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연재특집
대한민국 말산업 미래 이끌 전문...